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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기사]노동자 유골 “귀향” 여정 시작, 한국 유족 일본 방문 – 아사히신문 홋카이도판

13 Sep , 2015  

<70년만의 귀향>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9월 13일 자 아사히신문 홋카이도판 기사입니다.

홋카이도신문 웹에 올라온 내용 한글 번역본입니다.

 

北海道)労働者の遺骨「帰郷」の旅始まる 韓国遺族来日
2015年9月13日03時00分
아시히신문 홋카이도판) 노동자 유골 “귀향” 여정 시작, 한국 유족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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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時下に道内で過酷な労働を強いられ、亡くなった朝鮮半島出身者115人分の遺骨を故郷に届ける市民らの旅が12日始まった。旅に同行する遺族らは浜頓別町の寺で最初の遺骨を受け取り、涙を流して故人を悼んだ。
전시 하에 홋카이도내에서 가혹한 노동을 강요 당하고 사망한 한반도 출신자 115명의 유골을 고향에 전하는 시민들의 여정이 12일 시작됐다. 여정에 동행하는 유족들은 하마톤베쓰의 절에서 첫 번째 유골들을 넘겨받아,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この日朝。同町にある天祐寺に、遺骨返還を計画した深川市の一乗寺住職、殿平善彦さん(70)や韓国からやって来た遺族7人ら計約30人が集まった。
이날 아침 같은 마을에 있는 사찰 텐유지에, 유골 반환을 계획한 후카가와시에 소재한 사찰 이치죠지의 주지 도노히라 요시히코(70)스님과 한국에서 온 유족 7명을 포함한 총 30명이 모였다.

 

祭壇の横には、現在の韓国にあたる地域の出身者34人分の遺骨が入った九つの木箱が安置されていた。34人は戦時下、天祐寺から北西約15キロにあった旧陸軍の浅茅野(あさじの)飛行場の建設に従事し、死亡したとされる。殿平さんらのグループがここ10年で発掘した。「謝罪の思いとともに遺骨を韓国までお持ちしたい」。殿平さんがあいさつすると、遺族らは涙をぬぐった。
현재 남한 출신자 34명의 유골들이 들어있는 아홉 개의 나무 상자가 제단 옆에는 안치되어 있었다. 희생자 34명은 전시 하에 텐유지에서 북서로 약 15km떨어진 구 육군부대 아사지노 비행장 건설에 징용되어 사망한 분들이다. 도노히라 스님이 속한 단체가 최근 10년에 걸쳐 발굴해왔다. “사과의 마음과 함께 유골을 한국까지 모시고 싶다”고 도노히라 스님이 인사하자 유족들은 눈물을 닦았다.

 

 

天祐寺の橋本俊弘・前住職が読経するなどして法要が営まれた。橋本氏は「仮安置されてきた遺骨がふるさとに返還されるの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肩の荷が下りました」と話した。
텐유지의 선대 주지인 하시모토 토시히로 스님이 독경으로 법요(추모 법회)가 치루어졌다. 하시모토 스님은 “임시적으로 안치되어 온 유골들이 고향에 반환되는 것을 학수고대해왔다. 이제 어깨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その後、参加者らは遺骨の入った木箱をバスまで運び入れた。一行は、別の遺骨を受け取るため、幌加内町の旧光顕寺に向かった。義理の弟の遺骨を受け取ることになっている李玉順(イオクスン)さん(88)は「義理の弟は私が病気になったとき、よく看病してくれた優しい人だった。その後二度と会えなくなり、とてもつらかった」と涙ながらに話した。
그 후 참가자들은 유골들이 든 나무상자를 버스까지 운구했다. 일행은 다른 지역에 보관되어 있는 유골을 넘겨 받기 위해 호로카나이 정의 구 코켄지로 향했다. 시동생의 유골을 받을 예정이신 이옥순 할머니(88)는 “시동생은 내가 아팠을 때 정성스레 간병해준 따뜻한 사람이었다. 징용된 후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 되어 너무나 괴로웠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一行は13日、美唄、札幌両市の寺で遺骨を受け取った後、東京や京都などの寺での追悼行事に参加し、山口県下関市からフェリーで韓国入り。20日、ソウルの追慕公園に遺骨を納める。
일행은 13일 비바이, 삿포로 두 곳에 소재한 절에서 유골을 받은 후, 도쿄, 교토 등지에 있는 절에서 추모 행사에 참석해 , 야마구치현에 있는 시모노세키항에서 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올 20일 서울 추모공원에 유골을 안장할 예정이다.

 

 

戦時下に日本国内の民間事業所で働き、死亡した現韓国出身者の遺骨をめぐっては2004年、日韓首脳会談で民間徴用者の遺骨の所在確認と遺骨返還に向けて取り組むことで合意。厚生労働省によると、2798人の情報が寄せられ、うち1014人が朝鮮半島出身の可能性があるという。
전쟁 중에 일본 국내 민간업체에서 일하다 사망한 남한 출신자의 유골에 대해서는 2004년 한일정상회담에서, 민간 징용자 유골들의 소재 확인과 유골 반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798명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그 중 1,014명은 한반도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殿平さんたちは遺族の要望を受けて返還の旅を計画。一方、政府レベルの返還はまだ実現していない。
도노히라 스님과 반환단은 유족의 요청에 의해 반환 여정을 계획했다. 한편 정부 차원의 반환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 원문 링크 : http://digital.asahi.com/articles/photo/AS20150912002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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