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선인과 한국인을 만났고 이제야 조선인과 한국인이 깨어났으며 이제야 한국인은 어른이 되어가는 문턱에 섰습니다. 이제야 한국인은 나를 돌아보고 나를 추수리고 나를 택임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제부터입니다. 한국인 강제노동희생자들의 귀향을 서두릅시다. 곳곳에 이름없이 흩어져 계시면서 한번도 한국인의 돌봄을 못 받고 계 신 어르신들의 찾아뵙고 고향땅을 밟으실 구 있도록 허십시다. 특히 관동대지진때 억울하게 조선인이기에 죽어야만 했던 그 순박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빼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하루속히 유골을 밝혀내어 모셔오도록 합시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라도 모두 모셔와야 우라는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라카와 강변의 핏물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보여 싯뻘겋게 보여야 합니다. 70년만에 오늘 이런 대장정이 시작되었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리랑을 목청껏 부르다 핏물이 나오더라도 불러야 합니다. 그동안 애쓰고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한국의 뼈아픈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 왜 우리가 이나마 잘 살게 되었는지….. 우리 선조들의 뼈아픈 희생이 없었던들 ….. 우리는 아픈 과거의 우리를 바라봐야만 한다는 것을…… 우리는 그들을 모셔오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우리가 될 수 없음을……
함인숙
일제의 수탈로 한 평생을 바친 넋이여, 원치 않는 삶을 강제노동이란 이름의 폭력으로 점철 당한 넋이여, 글로만 배운 역사이고 그 고통을 감히 논할 자격도 없지만 당신들의 피땀, 그 기반 위에 서있는 후손으로서 당신을 추모합니다.
음상원
70년이나 지나서 고향에 돌아오시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일본에게 고된 것만 받고……우리나라를 이만큼 키워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일이 또 생겼네요.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길 빕니다.
오유진
살아서 일본에서 고생하시고 죽어서도 조국에 못돌아 오셨는데 70년이 지난 지금에야 조국에 오셔서 다행입니다. 아직 발견되지 못하신 분들도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찾아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김민지
나라를위해 몸을받치신것을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이런사실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앞으로 꼭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저도 다음에커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원준
그동안 일본에서 고향도 못보고 고생하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내서 죄송 합니다. 꼭 저희가 커서 일본에게 재대로된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죽어서도 한국에 돌어오지 못했던 한을 이제서야 푸시네요 아직 찾지 못한 유골들도 언젠가 빨리 다시 찾게되어서 하루 빨리 조국 으로돌 아 오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몰랐던 것에 죄송합니다.
시럽
저희를 위해서 이런일을 해주셨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던 저가 너무 한심합니다.우라나라를위해 몸 받친분들께 감사드립니다.부디 하늘에서 편히 지내십시오.다시한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강원준
저희를 위해서 이런일을 해주셨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던 저가 너무 한심합니다.우라나라를위해 몸 받친분들께 감사드립니다.부디 하늘에서 편히 지내십시오.다시한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강원준
그동안 이런 일들을 모르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 해주셨어 수고많으셨습니다. 70년만의 귀향이니 부디 조국에서는 편히 쉬십시오 다시한번 반성하게되고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강수빈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아무 것도 모른 채 잊고 있었던 세월이 화가납니다. 죄송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편히 잠들시길…
잊지 않겠습니다.
가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고향에 오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꼭 사과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편하게 지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박정향
그 동안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러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닳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제는 고향땅으로 오셔서 편히 잠드소서.
이홍석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 그 고통의 순간을 끝내고 결국 이렇게 귀향하시게 된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도 알지 못했고, 그 삶 또한 제 영역으로는 감히 상상해볼 수도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그 누군가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혜정
너무나 죄송합니다. 제대로 당신들에 대해 알지 못했고, 또 마주하지 못했습니다. 먹고살기 바쁘다며 외면해온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 곳에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제발 행복하소서. 그리고 이 땅에서 웃으시길 바라봅니다.
몽실
모르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70년 전 강제로 끌려가 고생하셨고 돌아가시고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해 한스러워 눈도 제대로 못감으셨겠죠…이제라도 돌아오시니 맘편히 쉬시길 바랍니다…지금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어 너무 화가나지만 후손들이 앞으로도 잊지않고 언젠가 꼭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윤정
당신께서 겪으신 그 고통과 아픔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울고 그리워하겠습니다.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이제 행동하겠습니다. 그동안 몰라 죄송합니다.
김수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동안 모르고 있었기에 너무 죄송하고, 일본의 악행에 당장 아무것도 할 수없어 화가납니다. 작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앞으로는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만행을 주시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편히 쉬십시요.
최나리
어제 알았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것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이번 일로 꼭 그 만행을 밝혀내고 싶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들이 있어 우리가 지금 여기 풍요롭게 살수있는거겠지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최다솜
이런 역사를 모르고 자라온 제가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너무 무겁네요.. 부디 하늘에서 그한을 조금이라도 푸시길 바랍니다 그 지난세월동안 얼마나 애타게 우리를 불렀을까요.. 참 무심했번 저희가 이걸로 조금이나마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누리
너무 늦게 모셔온것같아서 죄송하기만 합니다. 한스러운 마음에 눈도 못감으셨을거같은데 이제나마 고국땅에서 편히 눈감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억압받고 고통받지 마시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편하게 계시길바랍니다.ㅠㅜ
이서영
진작에 모셔왔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모셔와서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그 모진 세월 힘들게 견디시다 우리나라 땅도 다시 못 밟으시고 돌아가셨을텐데…지금 모셔와서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ㅠ
최유정
어떤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원통했던 지난 세월 다 잊으시고 그 곳에서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 겪으셨던 모진 세월을 저희 후손들이 잊지 않고 가슴에 세기겠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이 없어 죄송합니다.
박수진
죄송합니다 이제야 겨우 한자남깁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후손으로서 부끄러운 마음 이를데없습니다만 앞으로는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도록 더더욱 잊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마음이 무거워 글이 쉽게 쓰여지지 않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를
정지정
정작 한국의 선조님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지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제가 알게되고 모실수있기에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다인
너무나도 길고 긴 세월 기다리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그 기다림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깨닫고 움직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부디 늦게나마 하염없이 그리워하셨던 우리나라 고향 땅 한국에 오셔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최서영
나라를 빼앗긴 설움에 억지 끌림으로 먼길타국에서 힘든 고충을 겪었을 우리의 아버지에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타국에서 힘든 노역만 하시고 그리운 고향땅 한번 밟지못하고 눈감았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부디 늦게나마 지켜내고 이뤄내워주신 대한민국 조선땅에서 편안한 안식이루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경엄
7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가운 땅에서 기다리셨을 많은 희생자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향땅 밟아야 저승길로 갈 수 있다”는 노랫말처럼 이제는 고향땅 밟으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