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귀향>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9월 15일자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로 끌려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 희생자 유골 115위(位)를 현지에서 인수한 한일 양국 대표단이 15일 교토(京都)와 오사카(大阪)에서 잇따라 추모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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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에는 귀향추진위 한일 대표 단체인 ㈔평화디딤돌과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 관계자와 재일동포를 비롯해 지역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풍겨나오는 나무향에 진한 향냄새가 어우러진 아미타당에서 불교식 추모식을 통해 강제 노동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교토 추모식 직후 귀향추진위는 버스로 2시간여를 달려 재일동포 최대 거주지인 오사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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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 한국총영사관 하태윤 총영사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의 영면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봉환을 계기로 여전히 남아 있는 다른 유골들도 속히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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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85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