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음상원

15 Sep , 2015  

일제의 수탈로 한 평생을 바친 넋이여, 원치 않는 삶을 강제노동이란 이름의 폭력으로 점철 당한 넋이여,
글로만 배운 역사이고 그 고통을 감히 논할 자격도 없지만 당신들의 피땀,
그 기반 위에 서있는 후손으로서 당신을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