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_honganzi

발자취

니시 혼간지 삿포로 별원의 유골과 만나다

1 Feb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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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히라 요시히코 스님은 오래 전부터 니시혼간지에 강제연행 되어 희생된 사람들의 유골함이 있다는 것을 소문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 2월, 스님은 사찰 측에 조사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월에서야 유골함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곧 니시 혼간지 홋카이도 교단에서 조사위원회가 결성되어 2년 동안 조사를 벌인 결과, 이름, 본적 등이 기록된 한국, 일본, 북한,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1명의 희생자명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골들은 이전에 어느 기업이 보관하고 있다가, 그 회사가 도산하면서 절에 맡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골을 보관해오던 사찰 측에서는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가, 잘못해서 1997년에 유골들을 한꺼번에 섞어서 보관하게 됩니다.

이 중 조선인의 유골은 70여 구 정도로, 홋카이도에 강제 연행 된 사람들임이 유력해 보였습니다.

이후 니시 혼간지 삿포로 별원에서는 유골이 섞인 것에 대한 사죄와 함께 이후 유골들을 고향 땅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합니다.

조사 끝에 신원이 확인 된 한 분의 유족과 연락이 닿아, 그간의 일에 대해 설명하고, 유족을 홋카이도에 모셔오게 됩니다. 도노히라 요시히코 스님은 오래 전부터 니시혼간지에 강제연행 되어 희생된 사람들의 유골함이 있다는 것을 소문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 2월, 스님은 사찰 측에 조사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월에서야 유골함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곧 니시 혼간지 홋카이도 교단에서 조사위원회가 결성되어 2년 동안 조사를 벌인 결과, 이름, 본적 등이 기록된 한국, 일본, 북한,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1명의 희생자명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골들은 이전에 어느 기업이 보관하고 있다가, 그 회사가 도산하면서 절에 맡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골을 보관해오던 사찰 측에서는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가, 잘못해서 1997년에 유골들을 한꺼번에 섞어서 보관하게 됩니다.

이 중 조선인의 유골은 70여 구 정도로, 홋카이도에 강제 연행 된 사람들임이 유력해 보였습니다.

이후 니시 혼간지 삿포로 별원에서는 유골이 섞인 것에 대한 사죄와 함께 이후 유골들을 고향 땅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합니다.

조사 끝에 신원이 확인 된 한 분의 유족과 연락이 닿아, 그간의 일에 대해 설명하고, 유족을 홋카이도에 모셔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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