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노종욱

16 Sep , 2015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추모

박다솜

16 Sep , 2015  

편히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

함인숙

16 Sep , 2015  

이제야 조선인과 한국인을 만났고
이제야 조선인과 한국인이 깨어났으며
이제야 한국인은 어른이 되어가는 문턱에 섰습니다.

이제야 한국인은 나를 돌아보고 나를 추수리고 나를 택임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제부터입니다. 한국인 강제노동희생자들의 귀향을 서두릅시다.
곳곳에 이름없이 흩어져 계시면서 한번도 한국인의 돌봄을 못 받고 계
신 어르신들의 찾아뵙고 고향땅을 밟으실 구 있도록 허십시다.

특히 관동대지진때 억울하게 조선인이기에 죽어야만 했던 그 순박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빼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하루속히 유골을 밝혀내어 모셔오도록 합시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라도 모두 모셔와야 우라는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라카와 강변의 핏물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보여 싯뻘겋게 보여야 합니다.

70년만에 오늘 이런 대장정이 시작되었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리랑을 목청껏 부르다 핏물이 나오더라도 불러야 합니다.
그동안 애쓰고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한국의 뼈아픈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
왜 우리가 이나마 잘 살게 되었는지…..
우리 선조들의 뼈아픈 희생이 없었던들 …..
우리는 아픈 과거의 우리를 바라봐야만 한다는 것을……
우리는 그들을 모셔오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우리가 될 수 없음을……

추모

방현정

16 Sep , 2015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이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추모

음상원

15 Sep , 2015  

일제의 수탈로 한 평생을 바친 넋이여, 원치 않는 삶을 강제노동이란 이름의 폭력으로 점철 당한 넋이여,
글로만 배운 역사이고 그 고통을 감히 논할 자격도 없지만 당신들의 피땀,
그 기반 위에 서있는 후손으로서 당신을 추모합니다.

추모

오유진

15 Sep , 2015  

70년이나 지나서 고향에 돌아오시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일본에게 고된 것만 받고……우리나라를 이만큼 키워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일이 또 생겼네요.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길 빕니다.

추모

냥마루

15 Sep , 2015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요.

추모

김민지

15 Sep , 2015  

살아서 일본에서 고생하시고 죽어서도 조국에 못돌아 오셨는데 70년이 지난 지금에야 조국에 오셔서 다행입니다.
아직 발견되지 못하신 분들도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찾아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

강원준

15 Sep , 2015  

나라를위해 몸을받치신것을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이런사실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앞으로 꼭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저도 다음에커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추모

김건호

15 Sep , 2015  

그동안 저희가 모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편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