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14 Sep , 2015
그 동안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러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닳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제는 고향땅으로 오셔서 편히 잠드소서.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야 모셔와서 죄송합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세월 맺힌 한은 바다에 던져두시고, 고향 가는 기쁜 마음으로 귀향길 오세요. 이젠 따뜻하고 평온한 시간들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나라가 진정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꼭 편히 쉬세요.
잊지않겠습니다. 이제라도 고국의 땅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늦게 돌아오시게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편히쉬세요,
부디 오셔서 안식하소서. 그러나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 속에 영생하시어, 저희와 함께 미래가 되소서!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무사히 귀향하시어 편히 쉬시길..
2006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공동워크샵 (구 아사지노 일본육군 비행장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