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
그 고통의 순간을 끝내고 결국 이렇게 귀향하시게 된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도 알지 못했고, 그 삶 또한 제 영역으로는 감히 상상해볼 수도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그 누군가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모르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70년 전 강제로 끌려가 고생하셨고 돌아가시고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해 한스러워 눈도 제대로 못감으셨겠죠…이제라도 돌아오시니 맘편히 쉬시길 바랍니다…지금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어 너무 화가나지만 후손들이 앞으로도 잊지않고 언젠가 꼭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